- '기분 좋은 날' 스피루리나, 영양소 50가지 함유…항산화 작용·암 발생 물질 억제
- 입력 2019. 01.15. 11:10:5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스피루리나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이라는 스피루리나가 소개됐다.
스피루리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해조류로 영양소가 무려 50가지나 함유되어 있다. 이선민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미네랄은 물론이고 영양적으로 보면 종합 선물 세트에 가깝다"고 말했다.
지은혜 한의사는 "NASA에서는 스피루리나로 우주 식품을 만들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이어 "섭취 후 혈정 면역을 조절하는 사이토카인도 증가했다고 하고 24주 정도 먹었더니 암을 발생 시키는 물질 생성이 감소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선민은 "스피루리나는 건조 시켰을 때 단백질 함유량이 65%정도 된다고 한다. 이 외에도 칼슘 같은 경우는 우유의 5~10배가 들어있고 베타카로틴이라는 항산화 물질도 당근의 10배~20배 들어있다. 단백질은 달걀의 5배 함유 되어 있고 철분은 시금치의 50배가 들어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스피루리나는 주스로 섭취 가능하다. 주스를 만들 때는 아보카도1/2, 바나나 1/2, 물 150ml, 스피루리나 1티스푼, 꿀 1티스푼을 넣어서 믹서에 갈아주면 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