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김태우 "윤계상·손호영 불참? 우리가 god 메인"…박준형 "싸갈쓰"
- 입력 2019. 01.15. 14:56:3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컬투쇼' god가 손호영, 윤계상의 라디오 불참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god 멤버 데니안, 박준형,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날 god 멤버들은 20주년 앨범을 들고 스튜디오를 찾았다. 아쉽게도 손호영과 윤계상은 함께 자리하지 못했다.
이에 김태균은 "나머지 두 분은 어디 가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손호영과 윤계상의 불참 이유를 물었다.
데니안은 "우리 계상이는 이미 스케줄이 있었다. 영화 '말모이'가 계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호영이는 일요일날 우리가 콘서트를 했다. 5시간 정도를 했는데 호영이가 몸을 아끼지 않고 열정적으로 하는 스타일이라 몸살이 났다"고 이유를 밝혔다 .
이에 김태균은 "그럼 몸을 아끼신 세 분이 온 거냐"고 물었고 김태우는 "사실 우리가 god의 메인이다"고 답했다. 김태우의 자신감 가득한 말에 박준형은 "싸갈쓰가 바갈쓰다"라며 자신의 유행어로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