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기억 잃은 김진우, 이수경에 심장통증 아닌 떨림 느껴
입력 2019. 01.15. 19:57:3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김진우가 이수경을 기억하지 못했으나 떨림을 느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기억을 잃은 박도경(김진우)이 정신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오산하(이수경)은 박도경의 병실에 황급히 찾아갔으나 박도경은 오산하를 알아보지 못했다. 갑자기 심장에 무리가 와 가슴을 움켜쥐었고 놀란 오산하는 박도경의 어깨와 손을 붙잡고 괜찮냐고 물었다.

순간 박도경의 심장은 더 빨리 뛰었다. 놀란 오산하는 박도경이 잡은 손을 빼내며 “가족분들 오고 계시니 저는 그만 가보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황급히 떠났다.

심장에 이상을 느낀 박도경은 떨림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 거지”라고 혼잣말을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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