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이세영 의심한 적 없어… 누명 벗을 방법 찾겠다”
- 입력 2019. 01.15. 22:15:0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왕이 된 남자’에서 여진구가 이세영에게 약속을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TV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는 선화당(서윤아)가 독이 든 차를 마시고 복통을 호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화당은 자신을 찾아온 하선(여진구)과 중전 유소운(이세영)에게 “며칠 전부터 자신을 음해하려는 이가 있었다”며 사람 모양을 한 짚신 저주 인형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이를 묻고 있었던 이는 중궁전 상궁인 박상궁(김수진)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상궁은 결백을 주장했으나 통하지 않았고 결국 고문을 받고 있었다.
이에 무고함을 주장하려한 중전은 한밤 중 하선에게 찾아가려고 했으나 도중에 발길을 돌렸다. 이를 보게 된 하선은 중전을 따라갔다.
중전은 다리에서 하선을 마주치고 “여기는 어찌 왔냐”고 물었고 하선은 “왔다가 돌아가는 것을 보고 따라왔다”며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왔을 텐데 어찌 돌아가냐”고 다시 물었다.
그러자 중전은 “나를 믿어달라고 매달려보려고 갔는데 막상 전하를 보려고 하니 두려웠다. ㅓ의 무고함을 믿지 않으면 어떡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하선은 “중전의 죄 없음을 믿는다”며 “처음부터 중전을 의심하지 않았다”고 중전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러나 중전은 “그렇게 말을 하니 더 겁이 난다. 저의 무고함은 믿으나 편은 들어주지 못한다고 할까봐”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더는 아무 말씀하지 마라. 지금은 그저 저를 믿는다는 말씀 하나로 족하다”고 했다.
이에 하선은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중전의 누명을 벗을 방도를 찾아내겠다”고 약속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