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자연, 전혜자 '섬마을 선생님' 무대에 "이미자 전통 창법"
입력 2019. 01.16. 08:59:33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침마당' 가수 이자연이 전혜자의 무대를 극찬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3승에 도전하는 전혜자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전혜자는 방송 직후 어떤 변화가 생겼냐는 질문에 "올케언니랑 오빠랑 우리 언니랑 다 동네 스타들이 되셨다. 전화 받고 너무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전혜자의 남편도 "저는 밀양을 갔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척을 하더라. 스타가 된 기분이었다"며 방송 출연 이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었다고 밝혔다 .

전혜자가 3승 도전곡으로 고른 노래는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이었다.

전혜자의 노래가 끝난 뒤 이자연은 "이미자 선생님의 전통 창법이 녹아있는 것 같다. 이 3분의 노래로서 그 시대에 추억과 향수가 젖어드는 것 같은 느낌이다. 너무 잘한다"고 극찬했다.

황기순 또한 "너무 좋다. 오늘 빛나래씨가 어머니 얘기해서 어머니가 떠올랐고 또 이 노래는 우리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셨던 노래다. 많은 분들이 향수에 젖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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