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고은미, 선 보러 가는 주영호 막아서며 "사귀자!"
입력 2019. 01.16. 09:45:43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고은미가 주영호에게 고백했다.

16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사공창호(주영호)가 선을 보러 가기 위해 남미래(고은미)와의 수업을 취소했다.

수업 취소 문자를 받은 남미래는 사공창호에게 달려가 "거기 딱 서라. 여기서 한 발자국 나가기만 해 보라. 선 보려 하느냐?"고 물었다.

사공창호가 "그렇다. 왜 그러느냐?"며 의아해 하자 남미래는 "왜요? 내가 솔직 귀여워서 좋다고 사람을 띄워놓고 여태 날 갖고 논 거냐?"고 따져물었다.

이어 그녀는 "됐다. 우리 사귀자. 사귀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고 사공창호는 "그게 무슨 말이냐?"며 의아해 했다.

이에 남미래는 "나도 선생님 좋아한다. 됐냐?"고 다급히 고백해 사공창호를 놀라게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