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측 "보안 유지 최선, 17회 대본 유출? 사실 파악중"[전문]
입력 2019. 01.16. 18:48:32
[더셀럽 박수정 기자]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스카이캐슬) 측이 대본 유출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오후 '스카이캐슬' 측은 "'SKY 캐슬' 제작진은 내용 유출을 대비해, 제작스케줄을 공유하는 카페를 두 차례 재개설했고, 스케줄표에도 씬넘버 외에는 촬영 내용을 명시하지 않고 있다"며 "대본 역시 일부 배우를 제외하고는 파일이 아닌 책대본으로 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도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17회 대본이 유출됐다는 설에 대해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본의 관리와 보안에 책임을 지고 있는 제작진으로서 시청자분들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다"며 "유출대본이라는 소문을 파악중이고 정황이 밝혀지면 강력하게 책임을 묻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18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인 'SKY캐슬' 17회의 대본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하 스카이캐슬 측 공식입장 전문

'SKY 캐슬' 제작진은 내용 유출을 대비해, 제작스케줄을 공유하는 카페를 두 차례 재개설했고, 스케줄표에도 씬넘버 외에는 촬영 내용을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본 역시 일부 배우를 제외하고는 파일이 아닌 책대본으로 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도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본의 관리와 보안에 책임을 지고 있는 제작진으로서 시청자분들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유출대본이라는 소문을 파악중이고 정황이 밝혀지면 강력하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