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 이수경에 "사람 피말려 죽는 꼴 보고 싶냐"
- 입력 2019. 01.16. 20:07:5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가 자신의 악행이 들통날까 걱정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오산하(이수경)가 박도경(김진우)의 치료사가 된 것을 못마땅해하는 장에스더(하연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에스더는 박도경과 접촉하고 있는 오산하에 모습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장에스더는 오산하를 몰래 불러 "도경씨 안한다고 해놓고 왜 했냐"고 윽박질렀다.
오산하는 "사정이 있었다. 집주인이 바껴서 그 분에게 돈을 갚아야 했다"며 자신의 상황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장에스더는 돈이 없어서 치료사 일을 시작했다는 오산하에 말에 "얼마면 되냐. 내가 돈을 주겠다"고 말했다. 오산하는 "돈 못 받는다. 공짜돈 받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다.
장에스더는 "몇번을 말해야 아냐. 그 집안과 도경씨의 악연이 있으며 우리 관계도 곧 밝혀질거다"며 답답해했다. 오산하는 "조심하겠다. 곤란한 상황 만들지 않겠다"며 장에스더를 안심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