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흔드는 진예솔에 선 긋고 "이젠 그럴 수 없어"
- 입력 2019. 01.16. 20:51:4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가 진예솔에게 선을 그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양남진(박윤재)를 흔드는 정진아(진예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진아는 양남진의 도움으로 호텔에서 묵게 됐다. 최수희(김혜리)의 모욕에 몸과 마음 모두 지친 정진아는 "나랑 같이 갈래?"라며 방에서 나가려는 양남진을 잡았다.
이어 정진아는 "아니다. 그냥 해본 말이다. 신경쓰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양남진은 "이상하지. 예전에는 네가 그 말 해주기를 기다렸다. 네가 어촌으로 돌아가자고 하면 모든 걸 다 버리고 갈 수 있을 줄 알았다. 근데 이젠 아니다"라고 딱 잘라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많은 관계들이 생겨버렸다. 나를 아껴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실망시킬 수 없다. 대신 약속하겠다. 내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와주겠다. 친구로서"라고 관계에 대해 선을 확실히 그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