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옥순, “한국 치안 좋은 나라지만 장애인·노인에게는…”
입력 2019. 01.17. 08:48:4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심리상담가 최옥순이 안전불감증에 대해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안전불감증에 대해 토론한 이성촌 구조대상, 최옥순 심리상담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성촌 구조대장은 삼행시를 띄웠다. ‘소방차가 출동했다’ ‘나는 신나게 구경했다’ ‘기절했다. 바로 우리집이었다’. 이를 두고 그는 “이 삼행시를 보고 웃어야될까 의문이다”라며 “이 친구 마저도 ‘우리집은 아닐꺼야’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렇듯 안전불감증은 알게 모르게 온다”고 말했다.

이어 최옥순은 “한국은 치안이 좋은 나라로 꼽히긴 하지만 안전 사각지대가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장애인이나 노인분들이 사시기에는 더더욱 안전한 환경이 아닌 것 같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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