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남자친구’, 시청률 소폭 상승… ‘붉은 달 푸른 해’ 5.3%로 종영
입력 2019. 01.17. 09:11: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남자친구’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해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17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남자친구’는 전국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7.9%, 최고 8.7%를 기록해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남자친구’의 앞선 방송인 12화에서는 시청률 7.6%를 기록한 것에 반해 이날 시청률은 0.3%P로 소폭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한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지난 방송분(6.5%, 7.8%)보다 하락한 6.4%, 6.5%를 기록했다.

반면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4.8%, 5.3%로 막을 내렸다. 자체 최고 시청률인 6.0%를 넘기지 못했으나 앞선 방송분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종영을 맞이했다.

이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한 SBS ‘황후의 품격’은 5.8%, 4.9%를 차지했다.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며 ‘황후의 품격’ ‘왜그래 풍상씨’는 오후 10시 방송된다. ‘붉은 달 푸른 해’의 후속작인 ‘봄이 오나 봄’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