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들의 여유만만' 북한 본처, 탈북해 남한 후처와 싸운 실화… 법은 누구의 편?
- 입력 2019. 01.17. 10:37:07
- [더셀럽 최정은 기자] 북한의 본처와 남한의 본처가 충돌한 실화가 눈길을 끈다.
17일 오전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이인철 변호사가 출연해 "남편만 탈북해 남한 여자를 만나 자녀도 두고 산 경우가 있다"며 "북한의 처가 나중에 탈북해 찾아와 '내가 본처'라며 남한 후처와 싸운 것"이라고 실화를 전했다.
이 변호사는 "남북관계 같은 경우 아직 명확한 판례나 법은 없는것 같다"며 "법이 충돌할 경우 특별법이 우선한다. 대한민국 법에 의해 결혼한 것이니 남한에 있는 여자가 우선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