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현민, 야구선수 꿈 포기하고 모델 된 이유 (정오의 희망곡)
- 입력 2019. 01.17. 13:39:2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정오의 희망곡’ 한현민이 모델이 된 이유를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모델 한현민이 출연했다.
이날 한현민은 “제가 어릴 때 꿈이 야구선수였다. 그런데 야구가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까 형편이 안돼서 포기했다. 중학교 왔는데 옷에 관심을 가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옷과 관련된 직업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중학교 1학년 때 키가 178, 2학년 때 184였다. 클 무렵에 좀 말라서 그래도 옷걸이는 되지 않을까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현민은 “모델을 하게 된 것이 제가 자존감이 낮았다. 모델은 얼굴이 중요하지 않다. 옷걸이만 되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은 “현민이 잘생겼다. 누가 못생겼대요”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한현민은 “너무 잘생긴 사람이 많다”라고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