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스카이캐슬' 측 "대본 유출 공식 수사 의뢰, 유포자 엄중히 책임 물을 것"
- 입력 2019. 01.17. 15:38:13
- [더셀럽 박수정 기자]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스카이캐슬) 측이 대본 유출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수사를 진행한다.
17일 오후 '스카이캐슬' 측 관계자는 "‘SKY 캐슬’ 제작진은 대본 불법 유포에 대해 공식적으로 수사를 의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SKY 캐슬’ 제작진은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 대본 최초 유포자 및 중간 유포자들을 철저하게 조사한 뒤, 엄중하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불법적인 파일 유포가 심각한 범법 행위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서 증권가를 중심으로 '스카이캐슬' 17회 등 미방영분 대본이 파일 형태로 유포돼 논란이 됐다. 특히 해당 대본을 보유한 배우의 극 중 캐릭터 이름까지 쓰여 있어 논란을 증폭시켰다.
대본 유출에 대한 'SKY 캐슬' 제작진의 추가 입장
‘SKY 캐슬’ 제작진은 대본 불법 유포에 대해 공식적으로 수사를 의뢰합니다.
시청권 보호를 위해 대본 불법 유포를 강력하게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온라인에 대본이 유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법 대본 유출 및 유포는 작가 고유의 창작물인 대본에 대한 저작권을 침해하고, 본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과 제작진의 사기를 저해하는 행위입니다.
‘SKY 캐슬’ 제작진은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 대본 최초 유포자 및 중간 유포자들을 철저하게 조사한 뒤, 엄중하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불법적인 파일 유포가 심각한 범법 행위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