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박보검, “사랑을 알게 해준 송혜교…그 사랑 책임질 것”
입력 2019. 01.17. 21:50:28
[더셀럽 이원선 기자] ‘남자친구’ 박보검이 송혜교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17일 방송된 tvN ‘남자친구’에서는 김진혁(박보검)을 만나 “수현이랑 어떻게 만나고 있냐”고 묻는 차종현(문성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혁은 차종현에게 “대표님을 많이 아낍니다. 처음으로 사랑한다는 걸 알게 해준 사람이다”라며 “그래서 저는 그 사랑을 책임지고 싶다라고 차수현(송혜교)를 향한 직진 마음 고백을 했다.

이에 차종현은 “예전부터 망설이던 숙제가 하나 있었다. 가장 큰 건 수연이가 혼자될 것 같은 불안감이었다. 근데 그 숙제를 하려던 참에 진혁 씨와 함게 있어서 좋다”라며 “수현이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김진혁은 “대표님이 혼자 되지 않게 제가 늘 옆에 있겠다. 지켜봐 달라”라고 말하며 잔을 기울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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