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3년후, 재성-김세희-김지인, 삼각관계
입력 2019. 01.18. 09:03:30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재성 김세희 김지인이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18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3년의 시간이 흘러 탁일란(김세희)은 사랑의 힘으로 김대영(재성)을 따라 고연대생이 됐고 자신이 좋아하는 김대영을 보기 위해 그의 집으로 달려왔다.

김대영을 따라 의대를 가기 위해 3수 중인 탁이란(김지인)은 여전히 김대영에게 과외를 받고 있었다.

탁이란이 "괜히 오빠따라 의대간다고 삼수하나?"라며 한탄하자 김대영은 그녀의 머리를 쓸어내렸고 이때 탁일란이 문을 열자 놀랐다.

탁이란은 "노크 좀 하고다니라"고 당황해 말했고 탁일란은 "이 분위기 뭐냐? 내 욕 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탁이란은 "미안하다. 욕은 아니고 부럽다고 했다"며 "나도 너처럼 성적 맞춰 갈 걸 그랬나"라고 둘러댔다.

이때 탁일란은 "근데 왜 꼭 의대를 고집하는 거냐?"며 "혹시 오빠때문에 의대 가려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탁이란은 "아니다"라며 펄쩍 뛰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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