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친모 살해 청부' 교사 A씨와 내연 관계…"범행 시도 이야기 듣고 놀라"
입력 2019. 01.18. 10:02:54
[더셀럽 심솔아 기자] 심부름업체에 친모 살인 청부를 의뢰했다 남편이 신고로 붙잡힌 교사 A씨가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과 내연 관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친모 살인 청부를 의뢰한 교사 A씨가 김동성과 내연 관계였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와 김동성은 지난해 4월에 처음 만났으며 지난해 말에는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갈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됐다.

A씨의 어머니는 재력가로 알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A씨는 김동성에게 최고급 수입 차량과 유명 브랜드의 시계 등을 선물로 준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건네진 물품의 가치는 몇억대에 이른다.

이에 대해 김동성은 "선물을 받은 것은 맞다"며 "A씨가 친족 살해를 시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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