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그녀들의 여유만만' 미세먼지 없는 청정 여행지 3위 호주… 1·2위는?
입력 2019. 01.18. 10:15:10
[더셀럽 최정은 기자] 미세먼지 없는 여행지가 소개돼 눈길을 끈다.

18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접근성을 고려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 여행지' 베스트 3를 꼽았다.

미세먼지 없는 청정 여행지 3위로 호주, 2위로는 제주도, 1위로는 강원도 평창과 양양을 꼽았다.

호주의 시드니에는 오페라하우스가 있고 액티비티 천국인 케언즈, '지구의 배꼽' 울룰루도 있다. 시드니 옆의 블루마운틴도 유명 관광지이며 이 곳의 공기를 모아 중국에 수출을 하기도 할 정도로 깨끗한 공기를 자랑한다.

나무 위에 집을 짓고 팬션 또는 호텔로 활용하는 트리하우스도 묵어볼 만 하다. 호주 외에도 겨울 스포츠의 천국이자 랍스터 천국인 캐나다가 청정 여행지로 꼽혔다.

2위는 바다도 볼 수 있고 비교적 가까운 제주도다. 제주도는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일 때 '보통'을 유지하며 비자림 곶자왈 처럼 맑은 공기를 뿜는 곳이 있다.

최근에는 '제주도 한 달 살기 열풍'도 일고 있으며 공기도 좋고 맛있는 음식도 많다. 굴 방어 한라봉 등은 지금이 제철이라고.

1위는 강원도 평창과 양양이다. 태백산맥이 미세먼지 혼합대기층 보다 높고 나무와 숲이 많고 바다가 있어 서울보다 미세먼지 수치가 낮다.

또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7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평창 송어 축제가 열려 축제를 즐길 수도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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