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미리보기] 헨리X마리오, 한식 먹방+귀신의 집 방문 → 황재균, 첫 등장
입력 2019. 01.18. 15:16:19

MBC '나 혼자 산다'

[더셀럽 전지예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와 마리오가 한국 체험에 나선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마리오가 출연한다.

이날 헨리는 자신의 친구 마리오와 민속촌을 방문한다. 이어 그는 전통 음식에 빠진 친구 마리오를 데리고 한식집을 방문한다.

마리오는 한식 맛에 대해 만족하며 칭찬한다. 맛있게 먹은 두 사람은 귀신의 집을 찾는다.

귀신의 집에서 놀라는 것도 잠시 마리오는 귀신을 보며 “예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야구 선수 황재균이 ‘나 혼자 산다’에 첫 등장한다. 선수답게 강도 높은 운동을 훌륭하게 소화한 그는 피아노 연주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낸다.

이후 황재균은 노래방을 찾아 3시간 동안 열창하며 의외의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늘(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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