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원♥’ 조수애 전 아나운서 "임신 21주 차, 현재 병원 입원 中"
- 입력 2019. 01.18. 15:30:0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헤럴드경제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임신 21주 차”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서울 중앙대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어떤 이유로 입원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는 13살 차로 지난해 11월 20일 결혼을 발표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박서원 대표와 결혼을 발표하기 직전 JTBC를 퇴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박서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