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설렁탕+깍두기 국물…마리오에 코리안 스타일 과외
입력 2019. 01.18. 23:37:17
[더셀럽 심솔아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마리오에게 한국 음식을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마리오와 한국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순대, 잡채, 설렁탕등을 시켰고 마리오는 잡채를 맛보자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헨리는 한국 스타일을 제대로 가르쳐 주겠다며 설렁탕+깍두기 국물 제조법을 전수했다.

마리오는 "잡채가 내 최고"라고 말했고 헨리는 "코리안 스타일"이라며 마리오와 잡채 나눠먹기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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