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 박상원과 냉전 “이혼하고 위자료 받겠다”
- 입력 2019. 01.19. 20:15:5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 차화연이 박상원과 부부싸움을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왕진국(박상원)과 오은영(차화연)은 왕대륙(이장우)-김도란(유이)의 문제를 두고 말다툼을 벌였다.
왕진국은 오은영에 “애들 이혼이라도 시킬 셈이냐”고 따져 물었고 오은영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분노한 왕진국은 “나랑 이혼하자”고 소리쳤다.
다음날까지도 이들의 냉전은 이어졌고 왕진국은 침실에 들어오지 않은 채로 서재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출근했다.
시어머니가 걱정 된 장다야(윤진이)는 건강주스를 들고 오은영의 방에 들어갔다. 오은영은 이미 왕진국이 출근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황당해했으며 왕진국의 표정을 물었다.
장다야는 “많이 안 좋았다”며 “제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어머님한테 형님 얘기해서 많이 화난 것 같다. 제가 괜히 말씀을 드렸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은영은 “당연히 해야 할 말이었다”며 “네가 말 안 해줬으면 평생 속고 살았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장다야는 조심스럽게 오은영에게 이혼을 할 것인지 물었고 오은영은 “갈 때까지 갈 것”이라며 “참을 만큼 참았다. 위자료 잔뜩 받아서 이륙(정은우)이랑 너랑 홀가분하게 살 겠다”고 했다.
당황한 장다야는 한 번 더 물었고 “우리 셋이서 맘껏 여행도 다니면 좋지 않겠냐”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