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Y 캐슬' 김서형, 또 하나의 인생캐릭터…수많은 패러디까지
- 입력 2019. 01.21. 10:16:0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SKY 캐슬' 김서형이 또 한 번 소름 돋는 연기로 드라마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지난 주말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김주영(김서형)이 감정을 최고치로 끌어올리며 드라마의 몰입도 까지 극강으로 치솟게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강준상(정준호)은 냅다 김주영의 멱살을 움켜쥐고 "니가 죽였어? 니가 혜날 죽였다며?"라고 소리쳤다. 이에 김주영은 예전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여태 나 몰라라 하더니 이제 와서 애통해? 남의 자식인 줄 알았을 땐 죽든 살든 상관없었지? 그러다 니 새끼라니깐 피눈물이 나?"라고 그 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감정을 폭발했다.
강준상에게는 분노 넘치는 감정의 완급 조절로 안방을 물들였다면 자신의 딸 K의 천재였던 어린 시절을 보는 모습에서는 오싹한 웃음까지 보여줘 진정한 이 사회의 욕심 가득찬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줬다.
매 회마다 쫄깃한 연기와 숨멎하는 순간을 선사하고 있는 김서형은 'SKY 캐슬' 김주영을 만나며 또 한 번 인생캐릭터를 경신한 바. 수많은 패러디까지 남기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SKY 캐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