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금보라, 이소연에 폭행+폭언 세례 "엄마라고 부르지마"
- 입력 2019. 01.21. 19:37:0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금보라가 이소연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방덕희(금보라)에게 쫓겨나는 심청이(이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이는 자신의 그림을 찢고 있는 방덕희의 모습에 기겁하며 방덕희를 말렸다. 방덕희는 그런 심청이의 뺨을 때리며 "네가 감히 우리 지나를 도둑으로 몰아? 부모 없는 거 거둬서 먹이고 키우고 했더니, 누가 돈을 훔쳐가 누가?"라고 윽박질렀다.
심청이는 분노한 방덕희에게 "다 오해라고"라고 말했지만 방덕희는 "너 때문에 우리 지나가 도둑이 됐는데 오해? 말이면 단 줄 알아?"라며 심청이를 내동댕이쳤다.
심청이는 자신을 쫓아내려는 방덕희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엄마가 낳지는 않았지만 나 엄마 딸 아니냐"고 애원했지만 방덕희는 "엄마라고 부르지도 마. 소름 끼치고 살떨려. 우리 지나 해코지 하는 거는 용왕님 할아버지가 와도 가만 안 둬"라며 심청이를 집에서 내쫓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