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남자' 김상경, 칼에 찔린 여진구에 "전하와 같은 부위에 상처"
입력 2019. 01.21. 21:45:15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왕이 된 남자' 김상경이 여진구의 가슴에 칼을 꽂은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는 하선(여진구)을 데리고 궁으로 돌아온 이규(김상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규는 이날 하선의 가슴을 칼로 찌른 뒤 "이제 네가 이 나라의 임금이다"라고 말한 뒤 하선을 데리고 궁으로 다시 돌아왔다.

하선은 깨어난 뒤 "저는 산 겁니까. 죽은 겁니까"라고 물었고 이규는 "엄살 부리지 말라"고 말했다. 하선은 그런 이규에게 "이제 제가 임금이라고 하셨던 그 말씀은 무엇이냐. 전하께서는 어디 계시냐"고 물었다. 이규는 "멀리 계신다. 언제 돌아오실지는 기밀이다. 나 또한 알지 못 한다. 그때까지 네가 용상을 지켜야 한다. 도망가지도 말고, 죽지도 말고"라고 말했다.

하선은 "도망가지도 말고, 죽지도 말라면서 어찌 저에게 칼을 꽂으신 겁니까"라고 물었고, 이규는 "전하의 옥체 그 부위에 상흔이 있다. 네가 완벽한 전하가 되어야 너도 살고 나도 살 것이다"고 답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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