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무대' 임수정, 조운파 작곡가 '기도하는 마음' 열창…향수 자극하는 '감성 무대'
- 입력 2019. 01.21. 22:48:4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가요무대' 임수정이 조운파 작곡가의 '기도하는 마음'으로 무대를 꾸몄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지난 42년 작가 인생에 총 800편이 넘는 명품 가요를 만들어낸 작사가이며 작곡가인 조운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출연한 가수 임수정은 현재는 고인이 된 가수 김태정이 '백지로 보낸 편지' '기도하는 마음'을 '가요무대'와 '7080' 등에서 부르는 모습을 보고 조은파 작곡가의 마음을 전달 받아 조운파의 곡인 '기도하는 마음'을 부르게 됐다.
임수정은 이날 블랙 투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임수정은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기도하는 마음'을 특유의 애잔한 목소리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임수정의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완성된 '기도하는 마음'은 '가요무대' 시청자들과 조운파 작곡가의 곡을 좋아한 대중들에게 지난 날의 향수와 애절한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