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 주진모 타살 정황 의심↑…고현정 "슬슬 귀찮아지네"
- 입력 2019. 01.21. 23:04:0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조들호2' 박신양이 주진모의 죽음에 대한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안성근이 윤정건(주진모)을 죽였다는 유서를 쓰고 자살한 것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는 조들호(박신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들호는 안성근의 유서가 발견됐고 필적감정도 마쳤다는 소식에 의구심을 표했다. 윤정건의 결백을 믿는 조들호는 안성근의 유서 또한 조작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조들호는 윤정건의 딸 윤소미(이민지)에게도 "소미야 이거 아닌 거 알지. 내가 아는 윤수사관님, 소미 아버지는 그런 사람 아니다. 이거 잘못된 거다. 내가 밝혀낼 거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조들호의 의심대로였다. 이자경(고현정)은 비서에게 "뒤처리는 깔끔하게 했냐"고 물었고 비서는 "안성근이 윤정건을 죽이고 자살한 걸로 했다"고 답했다. 비서는 이자경에게 "미리 예상을 한 상황이냐"고 질문했지만 이자경은 "조들호가 갑자기 나타나서 윤정건의 죽음을 파헤칠 거라고는 예상 못 했지"라고 말했다.
이자경은 조들호를 떠올리며 머리가 아픈듯 머리를 감싸쥐었고 "슬슬 귀찮아지네 조들호"라고 읊조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