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공순춘 할머니 “동치미 국물, 우러나서 시원해” 감탄
입력 2019. 01.22. 08:27:46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간극장’ 공순춘 할머니가 동치미의 맛에 감탄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억척 어매와 까칠한 효자 2편이 그려졌다.

이날 공순춘 할머니는 “국물이 시원하다. 정말 시원하다. 무를 담았는데 그 물이 다 우러나서 국물이 시원하다”라며 동치미를 꺼냈다.

이후 동치미와 청국장, 배추 김치 등을 준비해 아들과 함께 식사했다.

아들 박규이 씨는 동치미에 청국장을 찍어 먹으며 “무만 먹으면 심심한데 어머니가 만들어 놓으신 청국장에 약간 짭조름하게 찍어 먹는다. 굉장히 고소한 맛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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