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 데뷔’ 노태현, 핫샷 →‘프듀’→JBJ 넘어 당찬 홀로서기 [종합]
입력 2019. 01.23. 17:26:21
[더셀럽 전지예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로 인해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한 그룹 핫샷의 노태현이 첫 솔로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특히 그는 팬들에게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핫샷 노태현의 첫 솔로 미니앨범 ‘biRTHday’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타이틀곡 ‘I Wanna Know’에 대해 노태현은 “자유분방한 모습이 담긴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최대한 저의 색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예전에 춤을 같이 추던 댄서 팀과 무대를 꾸몄고 신나는 리듬이 살아있는 잘 노는 곡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솔로 가수 노태현의 모습을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발매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노태현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I Wanna Know’는 그룹 엑소의 ‘으르렁’ 샤이니의 ‘드림걸’ 등의 히트곡 메이커 신혁과 줌바스 뮤직 그룹의 곡이다. 도입부에 나오는 심플한 피아노 리프 위에 힙합 리듬의 변주로 변화를 주었으며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는 자유분방한 가사와 노태현의 보컬이 함께 잘 어우러진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I Wanna Know’를 비롯해 ‘biRTHday’ ‘Love Lock’ ‘하늘별’ 총 4곡으로 구성됐다. 노태현은 “첫 솔로 앨범이고 열심히 준비하고 싶어서 모든 곡에 작사에 참여했다. 사실 전에도 조금씩 했었는데 이번에는 솔로 앨범이어서 그런지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라며 앨범 작업의 고충을 토로했다.

수록곡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 있냐고 묻자 노태현은 “하늘별”을 꼽았다. ‘하늘별’은 노태현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지난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선공개한 곡이다. 그는 “개인적으로 팬 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노래여서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이 가고 팬 여러분들도 가장 기대하는 곡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노태현은 “나다운 것을 보여주는 것이 제가 가장 잘 하는 거고 잘 하는 것을 보여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중3 때부터 함께 춤을 추던 크루 분들께 부탁을 해서 이번 앨범을 같이 작업했다. 이번 앨범은 정말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솔로 앨범 활동에 관해 기대하는 점을 밝혔다.

이어 노태현은 “팬 분들을 많이 찾아뵙고 싶다. 솔로 콘서트를 해본 적이 없어서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곳에 팬 분들을 모시고 싶은 마음 있다”라며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드러냈다.

이번 활동 1위 공약에 대해 그는 “앨범명이 ‘biRTHday’니까 생일 케이크를 먹거나 얼굴에 붙이거나 하면서 무대를 크럼프로 채우거나 해보고 싶다”라고 색다른 공약을 내걸었다.

이어 노태현은 “팬 분들께 듣고 싶은 말은 ‘내가 원했던 게 이런 모습이었다’는 말이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준비한 앨범이니까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한편 노태현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솔로앨범 ‘biRTHday’ 수록곡 음원 공개와 더불어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타크루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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