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한문철 변호사 "고령 운전자, '급발진'아닌 브레이크-가속페달 '혼동'으로 불상사 종종 발생"
- 입력 2019. 01.24. 09:00:19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나이가 들면서 운전 중 실수를 하게 되는 사례가 소개됐다.
24일 오전에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고령운전자 안전대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교통전문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는 "지난 2017년 남양주에서 벌어진 사건"이라며 버스정류장으로 차량이 돌진한 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운전자는 74세였다"며 "당시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5명 중 한 명(73세)이 돌아가셨다.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잘 못 밟아 인도로 돌진한 경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급발진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브레이크를 빨리 밟는다는 게 가속페달을 밟아 사고가 나는 경우가 연세드신 분들의 경우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