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이유리X엄지원 '봄이 오나 봄', 시청률 2.2%…지상파 3위로 출발
입력 2019. 01.24. 09:04:41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이유리, 엄지원이 수목극 경쟁에서 승기를 잡지 못 했다.

24일 시청률 전문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C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은 엄지원과 이유리의 만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첫 회 시청률은 기대에 못 미쳤다. 1,2회 시청률은 2.2.%에 그쳤다.

'봄이 오나 봄'은 '황후의 품격'과 '왜그래 풍상씨'가 버티고 있는 치열한 수목극 경쟁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 하고 지상파 3사 중 가장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35회, 36회는 11.0%, 1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2.2%, 15.2%에 비해 각각 1.2%p씩 하락한 수치다. 소폭 하락한 시청률에도 '황후의 품격'은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KBS2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는 그 뒤를 이었다. '왜그래 풍상씨' 9,10회는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7.5%, 8.8%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케이블TV tvN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는 지난주 방송된 14회보다 0.3%p 상승한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라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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