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서도영, 신고은·임윤호 때문에 불안…방은희에 "신경쓰여 미치겠어"
입력 2019. 01.24. 09:10:01
[더셀럽 박수정 기자]'강남스캔들' 서도영이 더 친밀해진 신고은, 임윤호 관계때문에 불안해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홍세현(서도영)이 홍백희(방은희)에게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세현은 홍백희에게 은소유(신고은)과 최서준(임윤호) 사이에 관여해달라고 부탁했다. 홍백희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들킬까 초조해했다.

홍세현은 "부끄럽지만 어머니 아들로서 부탁하겠다. 소유와 서준이 사이를 떨어뜨려 달라. 둘이 계속 같이 있는 거 불안하다"며 "일할 때도 밥 먹을 때도 신경쓰여 미치겠다. 죄송하다 이런 모습 보여서"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런 홍세현의 모습에 홍백희는 "미쳐몰랐다. 지금 불안하면 결혼해도 불안할 거다. 그 불안이 없어질 때까지 결혼을 서두르지 마라"고 조언했다.

홍세현은 "소유 아니며 안된다"며 단호하게 말하며 "은소유 다른 데로 보내달라"고 재차 부탁했다. 홍백희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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