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그게 부탁하는 사람의 자세냐?"→이승연 "이 치욕 안 잊으마"
- 입력 2019. 01.24. 20:10:19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왼손잡이 아내'의 이승연이 진태현에게 치욕을 당해 분노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오라 호텔 민 사장의 마음을 잡기 위해 김창기 화백의 그림이 필요한 조애라(이승연)가 김남준(진태현) 찾았다.
조애라는 "시중 거래가보다 세 배 더 넣었다"며 금을 내놨고 김남준은 "한 가지만 물어봐도 되느냐? 방금 이거 명령이냐?"며 "그게 아니라 부탁이라면 지금 이게 부탁하는 사람의 자세냐?"고 물었다.
이에 조애라는 "무릎이라도 꿇으란 거냐?"고 말했고 김남준은 "종한테 무릎 꿇는 주인이라, 그것도 나쁘지 않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그녀에게 "선물로 드리겠다. 저보다 필요하신 것 같다"며 "기념으로 가져가라. 저한테 처음으로 고개숙이고 부탁한 기념"이라고 말했다.
조애라는 "오늘 이 치욕, 절대 안 잊으마"라고 홀로 분노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