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수집가, 들인 돈만 3억 이상…슈퍼마리오·갤러그 外 다수 보유(세상에 이런일이)
- 입력 2019. 01.24. 21:40: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상상초월의 게임 수집가를 만났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게임 수집에 푹 빠진 남자, 지성용(41세)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슈퍼마리오부터 갤러그, 테트리스 등 80년대를 풍미한 고전 게임은 물론 94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된 CD 게임들까지 보유하고 있는 그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기타 모양, 칼 모양, 총 모양의 게임기들도 구비했다.
가지고 있는 게임기만 70대에 게임 CD 등은 무려 4,000여 개에 달하고, 게임 수집에 들인 돈만 3억 이상이라고.
친구들과 밤새 게임을 하며 놀던 어린 시절, 그때의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게임기를 본격적으로 수집하기 시작했다는 성용 씨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게임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제는 수집을 넘어 게임 박물관을 열겠다는 새로운 꿈도 생겼다고 털어놨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