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건강]오목가슴이란? 출생아 300~400명 중의 1명꼴로 발생
- 입력 2019. 01.25. 14:40:26
- [더셀럽 박수정 기자]'명의'에서 다룬 오목가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방송된 EBS '명의'에서는 '오목가슴, 꼭 수술해야 하나요?'라는 부제로 오목가슴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출생아의 300~400명 중의 1명꼴로 발생한다는 오목가슴, 선천성 흉벽 기형 중 가장 흔한 질병이다. 오목가슴은 말 그대로 앞가슴이 오목하게 들어간 상태를 말한다.
앞으로 튀어나온 형태의 ‘새가슴’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즉 심장과 폐를 보호해야 하는 흉벽이 가슴 안쪽으로 밀려들어가 있는 형태다.
어린아이가 오목가슴일 경우 감기나 폐렴 등 호흡기질환이 자주 발생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심장이나 폐를 압박해 발육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최근 일부 연구에서는 운동할 때 쉽게 피로해지거나, 숨이 찰 수 있음이 알려지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E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