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수자 "술 살 돈 없어 직접 막걸리 만들었다"
입력 2019. 01.28. 07:55:18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김수자가 술을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10년째 집 짓는 선비와 우렁각시의 부부별곡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문제봉씨는 반주를 즐겼고 소주 한 병을 거의 다 마시자 아내 김수자씨의 잔소리가 이어졌다.

김수자씨는 "옛날에는 정말 엄청 마셨다. 오죽하면 술을 만들기 시작했다. 술을 살 돈이 없으니까 제가 만들었다. 만들어 놓으면 양이 많으니 만들어서 막걸리를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문제봉씨는 "술 먹는 간은 크지 다른게 작아서 그렇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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