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뺑반’ 류준열 “문신 분장, 이제는 잠도 잘 만큼 익숙”
입력 2019. 01.28. 16:58:1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화 ‘뺑반’ 속 문신 분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뺑반’에 출연한 류준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는 30일에 개봉하는 ‘뺑반’은 통제 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류준열은 극 중 뺑소니 전담반의 에이스 순경 서민재 역할을 맡았다.

영화 속 양팔을 다 덮은 문신을 선보이는 류준열은 문신 분장에 “익숙해서 이제 잠도 잔다.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 4시간은 앉아있는데, 두 분이 제 양쪽 팔을 붙잡고 하는데 실제로 똑같은 공정이다. 다만 잉크는 안 들어가고 펜으로만 하시던데 정말 열심히 해주신다”고 전했다.

문신 도안에 대해선 “자동차 엔진 같은 게 있고 호랑이도 있다”며 “감독님의 의견으로 설정한 것이다. 호랑이가 들어가서 좋았다. 호랑이를 좋아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에필로그에 등장하는 김고은의 문신에 대해서도 “커플 문신이지만 커플인지는 모르겠다. 이복동생인지 동생인지는 모른다. 시즌 2가 나온다면 해결이 되지 않겠나”고 첨언했다.

‘뺑반’은 류준열을 비롯해 조정석, 공효진, 염정아, 전혜진 등이 출연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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