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황석정 "드릴 말씀 없어요" 신하균에 침묵
입력 2019. 01.28. 22:51:19
[더셀럽 심솔아 기자] '나쁜형사' 황석정이 살인 용의자가 됐다.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에서는 황부경(황석정)이 살인 용의자로 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부경은 의사의 조언에 따라 아들의 부검을 요청하기 위해 한결병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그러나 면담 중 병원장은 의문의 추락사를 당했다.

이 사건은 우태석(신하균)에게 배정됐다. 우태석은 황부경에게 진실을 말해달라 했지만 "저는 드릴 말씀이 아무것도 없어요 왜 죽었는지 그 진실부터 밝혀주세요. 그거 밝혀주시면 형사님 알고 싶은거 다 알려드릴게요. 지금은 드릴 말씀이 없어요"라며 말을 아꼈다.

우태석은 "아드님 진실이 알고 싶으시면 다 말씀하셔야죠"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황부경은 "내가 입을 다물어야 우리 아들에 대해서 더 열심히 수사하실 거잖아요. 우리가 지호가 죽었을 때는요 어떻게 죽었는지 왜 죽었는지 물어보는 사람 하나도 없었어요. 우리 아들이 왜 죽었는지 밝히기 전까지는 어떻게 병원장이 죽었는지 못 알려드려요"라고 말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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