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10년째 집짓는 선비 문제봉 "2층 서고, 마루 맞춰끼는 것만 1년"
- 입력 2019. 01.29. 08:02:56
-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문제봉이 서고를 짓는 과정을 설명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선비와 우렁각시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문제봉씨는 "집에 소장된 책이 많으니까 서고를 만들었다. 1층에는 습기가 있어서 2층에 만들었다. 그래야 책이 상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루도 혼자 다했다. 못 하나 안박고 다 짜 맞춘거다. 돈이 생길 때마다 만들었다. 이것 까는데만 1년 걸렸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