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석희, 동승자 논란 재조명… JTBC “명백한 허위”
- 입력 2019. 01.29. 10:31:2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손석희 종합편성채널 JTBC 대표이사의 폭행 의혹이 동승자 논란으로 번졌다.
최근 김모 기자는 “손석희 대표가 과천에서 동승자를 태운 채 교통사고를 냈고 피해자와 합의했다”고 주장하며 손석희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해당파일에서 김모 기자는 손석희에 “왜 그곳에 갔느냐”라고 질문하고 손석희는 “아주 노멀한 일이다. 이게 알려지면 내가 정말 바보된다. 기사를 쓰지 않는다고 하면 알려주겠다”고 답한다.이에 JTBC 측은 지난 25일 “손석희 대표가 2017년 접촉사고 당시 동승자가 있었다는 주장과 일부 보도는 명백한 허위”라며 “김모 기자가 손석희 대표에게 거액을 요구하는 내용 등이 담긴 구체적인 공갈 협박 자료를 수사 기관에 모두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TV CHOSUN 측은 다음날인 26일 손석희 대표가 20개월 전 접촉사고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동승자가 봤는지 물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사고 당시 손석희 대표가 1km 가량 도주했고 이내 피해자에게 따라 잡혔지만 다시 도주했다고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