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박보검 “팬 미팅에서 운 이유는…”
- 입력 2019. 01.29. 18:0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본인의 팬미팅을 하면서 느낀 감정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박보검은 최근 종영작 케이블TV tvN 드라마 ‘남자친구’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더셀럽에 전했다.
지난 26일 팬 미팅 아시아 투어 in 서울 공연 도중 박보검은 눈물을 내비쳤다. 해마다 진행하는 팬 미팅에서 눈물을 여러 번 보인 바 있다. 이에 박보검은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주시고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팬들 덕분에 제가 좋은 길로 오게 됐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사실 보면 팬들에게 제가 해드린 건 없다. 연기로서만 작품에 비춰졌을 뿐이지. 조건 없이, 무조건 적으로 사랑을 보내주시는데 그런 감정이 울컥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박보검은 “이런 마음은 항상 갖고 있고 잊지 않으려고 한다”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