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묘한 가족’ 정재영 “충청도 사투리 제일 잘하는 배우? 나”
- 입력 2019. 01.30. 16:21: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정재영이 영화 ‘기묘한 가족’에서 사투리를 잘한 배우를 본인으로 꼽았다.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는 영화 ‘기묘한 가족’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기묘한 가족’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인물로 인해 개성 넘치는 가족과 조용했던 시골 마을이 발칵 뒤집히게 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았다
정재영은 “처음 해보는 충청도 사투리였는데 그 중에서도 준걸하고 어울릴 수 있는 말투로 같은 배우인 사투리 선생님한테 쭉 배웠다. 그 말투 중에서도 가장 준걸스러운 순진, 순수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도 영화를 처음 봤는데 사투리 연기를 더 연습해야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고 사투리 연기를 잘 한 배우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