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하연주, 이수경 향한 김진우 마음 눈치챘다…"기억이 없는데도" 분노
입력 2019. 01.30. 19:47:03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가 이수경을 향한 김진우의 마음을 눈치챘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오산하(이수경)와 김남준(진태현)의 포옹 장면을 보고 충격에 빠진 이수호(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남준은 오산하를 껴안은 채로 "그냥 나를 버리지 그랬냐"며 의미 모를 말을 중얼거려 오산하를 당황하게 했다. 김남준은 "미안하다. 그리도 또 고맙다"고 말했다.

오산하는 "무슨 일이길래 이러냐. 사람 당황하게"라고 말했고 김남준은 "산하 씨 문제 제가 해결하겠다. 더 이상 산하씨 다치지 않게 제가 해결하겠다. 나만 믿어라"라고 말한 뒤 떠났다

그리고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오산화와 김남준의 포옹에 상처를 받았다. 이수호는 충격을 받은 얼굴로 길거리를 배회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에스더는 "수호오빠 기억이 없어졌는데도 오산하에게 마음이 있었던 거냐"며 분노를 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