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탐사대' 강성훈, 대만 팬미팅 취소→8개월째 미환불 논란…현지 팬 "강성훈 해명 필요"
입력 2019. 01.30. 21:17:28
[더셀럽 안예랑 기자] '실화탐사대' 강성훈의 팬이 대만 팬미팅 취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강성훈 측의 갑작스러운 대만 공연 취소로 인해 피해를 받은 이들을 취재했다.

이날 강성훈의 대만 팬미팅을 제안했다는 공연기획사 업무대리인은 "강성훈 씨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것 같아서 함께 하자고 했다. 그래서 5월에 만나서 미팅을 하고 6월에 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수익을 조금이라도 내자. 그런데 나중에는 경험 삼아서 비싼 수업료 낸다고 생각을 해보자 그렇게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9월에 두 차례 팬미팅을 하는 조건으로 개런티 약 8천, VIP 굿즈 비용 2천을 더해 1억을 입금했다고. 그러나 대만 팬미팅은 돌연 취소됐다.

대만 팬미팅 취소 사건을 처음 보도한 현지 기자는 "지금까지 아는 것은 대만 기획사가 환불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아직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팬은 일방적인 팬미팅 취소 후 8개월 째 티켓 환불을 받지 못하고 있다. 팬은 "고작 1억 때문에 팬을 돌아서게 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말 그런 결과가 나와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대만 팬은 "젝스키스가 재결합 한 뒤 대만에서 팬미팅을 해서 너무 기뻤다. 제가 구매한 A석 가격은 약 18만원이고 VIP석은 21만원이었다"며 "저희가 사실이 뭔지 모르지만 그는 책임감을 가지고 자세하게 사람들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숨지말고"라고 강성훈의 해명을 요구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