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 오아린 교육시키는 윤소이 비난 "내 딸 괴물만들 수 없어"
입력 2019. 01.30. 22:20:27
[더셀럽 안예랑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윤소이를 비판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밥도 먹지 못하고 공부만 하는 아리공주(오아린)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느끼는 오써니(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써니는 공부를 하고 있는 아리공주의 방에 찾아갔다. 아리공주는 자신을 찾아온 오써니의 모습에 서강희(윤소이)의 경고를 떠올렸다. 진짜 아이가 생기면 자신을 버릴지도 모른다던 서강희의 말에 아리공주는 오써니를 외면할 수 밖에 없었다.

오써니는 자신을 외면하는 아리공주의 모습에 아랑곳하지 않고 아리 공주가 보고 있던 책을 빼앗아 방을 나섰다. 그리고 서강희에게 "애 데리고 장난질 하지마. 아리 공주를 망칠 셈이냐"고 물었다.

서강희는 그런 오써니의 비난에 "애 낳아본적 없지 않냐. 나보다 아리 공주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냐"고 말했다.

오써니는 "낳아보지는 않았어도 어떻게 해야 괴물이 되는지는 안다. 이 책들에 깔려서 내 딸이 괴물이 되어가는 모습은 절대 못 본다"고 일갈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