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이현숙 교수 "자궁암 간단 검사·예방 접종, 과학 발전의 좋은 예"
입력 2019. 01.30. 23:12:01
[더셀럽 안예랑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이현숙 교수가 과학 발전이 인류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는 노화와 장수를 연구하는 서울대 이현숙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현숙 교수는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인류도 건강해졌다고 말하며 "이제는 자궁암 걱정을 안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여성들이 그걸로 사망을 많이 했다. 영국에서 자궁암 검사법이 나왔다. 스미어 테스트기라는 건데 집어넣어서 조직을 긁어 오는 거다. 되게 싸다. 그런 검사법이 보편화되면서 자궁암이 정복이 된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급기야 예방 접종까지 나왔다. 과학의 발전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돈이 있는 만큼 치료 받는 게 아니라 아픈 만큼 치료 받는 것이다는 말이 너무 많이 공감이 가는 얘기다. 과학의 발견이 호기심을 충족했다는 것만의 발견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다면 그게 더 좋은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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