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그놈’ 이호수, “진영에게 뺨 맞아도 행복했다”
입력 2019. 01.31. 10:48:21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이호수가 영화 ‘내안의 그놈’에 출연했던 소회를 밝혔다.

쥬지아 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영화 ‘내안의 그놈(감독 강효진)’에서 태욱 역으로 출연한 이호수의 영상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이호수는 ‘내안의 그놈’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진솔한 이야기들을 털어 놓으며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호수는 연극 무대를 거쳐 영화 ‘어떤 살인’ ‘로마의 휴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온 신예로, ‘내안의 그놈’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특히 이호수는 진영(동현)에게 차지게 뺨을 맞는 장면에 대해 “‘내안의 그놈’은 나에게 있어 가장 큰 기회였기에 뺨을 맞으면서도 행복했다. 특히 진영 씨가 요령껏 때려주셔서 괜찮았던 것 같다”며 연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덧붙여 인터뷰 말미 그는 “하기 편한 연기보다 보기 편한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덧붙여 배우로서 더 높이 날아오를 무한한 성장을 기대케 했다.

한편 이호수가 출연한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서로 몸이 바뀐 40대 남자(박성웅)와 고교생(진영)의 요절복통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상영중에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인터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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