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미리보기] 장나라, 신은경과 팽팽한 기싸움 “난 내가 지켜”…이엘리야에 공조 ‘제안’
입력 2019. 01.31. 13:38:16

SBS '황후의 품격'

[더셀럽 전지예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신은경과 갈등한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오써니(장나라)가 태후 강씨(신은경)과 맞서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이혁(신성록)은 “깼어? 오빠가 밥 먹여줄까?”라며 오써니를 향해 애정공세를 펼친다.

태후 강씨는 “폐하가 언제까지 너를 보호해줄 수 있을 거 같아”라며 쏘아붙인다.

하지만 오써니는 “난 내가 지켜”라고 말하며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사격 연습을 하는 천우빈(최진혁)을 본 이혁은 “네가 죽여야 할 사람이 나인 것이냐”라고 묻는다.

이에 천우빈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 날을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오써니는 민유라(이엘리야)에게 다가가 “난 네가 필요해. 황실에 대해 복수심이 제일 큰 사람. 우리끼리 한 편이라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라고 제안한다.

이혁의 자격 정지로 인해 황제 자리에 오른 이윤(오승윤)은 “제 여자 친구입니다”라며 오헬로(스테파니 리)를 태후 강씨에게 소개한다.

이어 오써니가 “서강이(윤소이)가 소현황후(신고은)의 죽음에 개입되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요”라고 말하자 이윤은 좀 더 사건을 파헤친다.

한편 이혁은 “내가 아니라고 하면 믿어줄 겁니까”라고 말하고 오써니가 “당신이 한 짓 아닌 거 알아”라며 믿어주자 눈물을 흘린다.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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