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붕어빵' 성우 배한성 子, 이동국·안정환·홍명보 유니폼도 소장(세상에 이런일이)
- 입력 2019. 01.31. 20:54: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축구선수 유니폼 수집가 배민수(28)씨를 다시 만난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는 미공개 X-file이 대공개된다.
이날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이 다시 찾은 배민수씨는 SBS '붕어빵'에 성우 배한성 씨의 아들로 출연하여 축구에 빠진 고등학생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그의 방안을 살펴보니 축구 유니폼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이 모든 게 K리그 축구 선수들 유니폼이었다. 더 놀라운 건 가지고 있는 것 중 대부분이 선수들이 실착했던 유니폼이라는 사실이다.
민수 씨가 초등학교 시절 활약했던 레전드 선수의 유니폼부터 이동국, 안정환, 홍명보 등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태극전사의 유니폼까지 엄청난 콜렉션을 자랑한다.
10년 전, 고등학생 시절 국내 축구 리그의 매력에 빠져 경기를 보러 다녔다는 민수 씨는 선수 유니폼까지 모으기 시작했다고.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성우 배한성 씨가 밝히는 아들 민수 씨 못 말리는 축구 사랑 이야기와 축구 레전드 스타와의 깜짝 만남까지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본다.
이외에도 이날 '세상에 이런일이'에는 장갑만 보면 우는 베이비, 매일 아침마다 찾아오는 알람 꿩, 샘 속에서 45년간 살아남은 붕어, 9년간 산에서 홀로 생존한 닭, 56년 만에 다시 만난 쌍둥이 자매 등 다채로운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