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최주봉 “아들, 떡국 많이 먹으면 ‘일찍 떠난다’고… 알아서 하겠다”
- 입력 2019. 02.01. 09:03: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최주봉이 아들에게 짧은 영상 편지를 보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주, 유인경, 남상일, 배영만, 최주봉 등이 출연해 '2019 설 공약, 이번 설에 나는 ○○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주봉은 “명절에 만나면 ‘요즘 뭐하냐’고 묻는데 나는 솔직하게 ‘쉬고 있다’고 말한다”며 “나도 좀 쉬어야지 명절 때나가서 무대에서 춤추고 뮤지컬한다고 왔다갔다 하는 것보다 명절에는 나도 쉬고 싶다. 편안한 생활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최주봉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밥 많이 먹지 말라고 하지마라. 명절날에라도 많이 먹고 싶다”고 말한 뒤 자신이 떡국을 좋아해 한 그릇 반 이상을 먹으면 아들이 ‘떡국이 탄수화물이니 일찍 떠난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이에 그는 “내가 모든 걸 책임질게. 네들이나 건강하게 살아라. 네들은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아라. 돈 달라고 하지마라”고 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